학교서울 · 2025

삼육중학교,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깨끗한 선물’ — 스마트 수질 혁신 현장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기는 ‘진심 어린 배려’, 스마트 수질 관리의 시작

삼육중학교가 학생들이 학교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능형 수질 관리 솔루션 BLOS(Building Oasis)를 도입했습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깨끗한 선물’이라는 가치를 학교가 직접 학생에게 전한 사례입니다.

💧 우리 아이가 마시는 물, 배관 속까지 들여다봤나요?

중학교 시절은 신체 활동이 왕성해 물을 가장 많이 마시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학교 건물의 수도 배관이 낡으면 녹물·물때가 생기기 쉽고, 정기 검사만으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삼육중학교는 ‘사후 관리’ 대신 ‘사전 예방’을 선택했고, 학교 입구에 BLOS를 설치해 이물질을 원천 차단하고 전체 배관을 24시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삼육중 BLOS 설치 모습

🌿 독한 소독약 대신 ‘친환경 이온 살균’으로 더 순하게

도입된 시스템은 화학 성분 없이 전기를 이용한 이온 살균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 기술은 배관 안 세균막 형성을 방지해, 화학 처리 없이도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물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BLOS 시스템 구성도

📱 “우리 학교 물은 오늘 맑음!” — 게임처럼 확인하는 수질 데이터

삼육중학교 복도에는 BLOS-Care 디지털 스크린이 설치되어, 학생들이 학교 물의 탁도·소독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공개되면서 학생들은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습니다.

BLOS-Care 디지털 스크린
학생이 텀블러로 음수대 이용

아이들의 성장은 맑은 물 한 잔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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